일상입니다

청담마리아쥬스퀘어 방문기(예식장)

구태 2023. 10. 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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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일 친한 친구 누님의 결혼식이 있어서 청담의 마리아쥬스퀘어를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조금 쌀쌀하다고 느껴졌지만 오후가 되니 하늘이 정말 높고 구름 한 점 없는 기분 좋은 가을날이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면 한 번의 환승 없이 바로 갈 수 있었지만, 드라이브하셔야죠라고 날씨가 꼬시고 있었습니다. 

 

 

 

 

마리아쥬스퀘어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92-12 SB타워 G층

 

청담CGV 건너편에 있는 마리아쥬스퀘어는 7호선 강남구청역과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사이에 위치하였습니다. 저는 자차를 이용하긴 하였지만 각 역에서 걸어서 방문하기에는 거리가 조금 있는 위치였습니다. 식이 있는 시간에는 강남구청역 3번 출구 앞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예식이 진행되는 G층은 지하 1층인데 G층의 가든은 개방감이 있어 환하게 빛이 잘 들어오는 공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화사하게 꽃들이 장식되어있는데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별도의 포토존이 있어서 그곳에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예식장은 단독홀로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식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조금 특이했던 것은 버진로드를 사이에 두고 버진로드를 바라보는 의자와 식장 정면을 바라볼 수 있는 의자가 같이 놓여있었습니다. 조명도 은은하고 그 조명을 받은 풍성한 꽃들이 두 사람이 함께 하게 될 꽃길을 빛내주고 있었습니다.

 

 

 

 

연회장은 예식장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연회장은 500석 규모의 큰 공간이라 복잡한 느낌을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원형 테이블에 10분정도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마리아쥬스퀘어는 한정식으로 식사가 운영된다고 합니다.

 

 

 

 

갈비탕과 기본 반찬들이 개별로 나오고 팔보채, 장어구이, 갈비찜, 칠리새우 등을 원형 테이블에서  덜어서 먹을 수 있게 제공되었습니다. 모자란 반찬들이 있다면 리필도 가능하였습니다. 

식사도 따뜻하고 깔끔하게 잘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반층을 올라가면 카페가 있는데 무료로 음료를 마실 수 있는데 핫아메리카노, 아이스아메리카노, 수정과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는 2시간 무료

 

오는 길은 조금 막히긴 하였지만 좋은날 축하할 수 있는 자리에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움만 가득한 결혼 생활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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